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 사업의 예비 신탁사로 지정되면서, 이 지역 정비사업이 신탁 방식을 바탕으로 속도를 낼 가능성이 커졌다.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15일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 사업 추진준비위원회’와 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해당 사업의 예비 신탁사 역할을 맡게 됐다. 예비 신탁사는 정식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과 사업 구조를 협의하고, 자금·절차 관리 방안을 설계하는 초기 파트너에 가깝다.정자1구역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40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재건축 사업지로, 약 2천5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더보기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 신탁 방식으로 속도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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