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MLCC와 패키징 기판 수급 호조로 목표주가 300만원 상향

KB증권이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300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적층세라믹커패시터와 패키징 기판 시장이 예상보다 더 타이트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크고, 이 영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본 것이다.KB증권은 19일 보고서에서 삼성전기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2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보고서를 쓴 이창민·김연수 연구원은 2027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3조3천620억원으로 제시하면서 기존 전망보다 2.7% 높여 잡았다. 이는 핵심 부품 사업의 수익성이 당초 시장 평가보다 더 강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정이다.증권가는 특히 MLCC와 패키징 기판의 수급 구조에 주목하고 있다. MLCC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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