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AI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1,000달러 돌파 기회를 공략하고 있다. 동시에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알트코인 시장에서는 과거 약세장 바닥과 닮은 반전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6월 15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장기 강세장 직전의 기회 구간에 들어섰다고 분석했다. 스트래티지(Strategy)는 1억달러를 투입해 1,587BTC를 매입했다. 톰 리(Tom Lee)가 이끄는 비트마인(BitMine)도 이더리움 1억 3,500만달러어치를 사들였다.
감바데요는 비트코인이 50개월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과거 주요 약세장에서도 해당 구간에서 바닥이 형성됐다는 설명이다. 주간 RSI(상대강도지수)에는 강세 다이버전스도 나타났다. 가격은 이전보다 낮아졌지만 RSI 저점은 높아졌다.
다만 본격적인 추세 전환을 확정하려면 7만 1,000달러를 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가격에는 20주 이동평균선이 자리 잡고 있다. 50일 이동평균선은 약 7만 3,000달러이다. 단기 저항 돌파에 실패하면 횡보와 추가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
알트코인 시장도 과거 양적긴축 종료 직후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S&P 500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알트코인 시가총액은 고점보다 약 46% 낮다. 이전 주기에는 양적긴축 종료 169일 뒤 알트코인 시장이 고점보다 75% 낮은 상태에서 반등을 시작했다. 현재는 양적긴축 종료 후 약 196일이 지난 시점이다.
이더리움의 월간 RSI와 스토캐스틱 RSI는 2018년과 2022년 바닥 구간에 근접했다.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히스토그램도 6개월 연속 음수를 기록했다. 감바데요는 같은 흐름이 과거 장기 매집 구간에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의 7만 1,000달러 돌파와 이더리움 월간 지표의 반전 여부가 시장 전환을 확인할 핵심 기준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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