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10억 달러 순유입…기관 수요 회복, 지지력 분기점 될까

비트코인(BTC) 현물 ETF가 지난주 약 10억 달러(약 1조4,717억 원)에 가까운 순유입을 기록하며 1월 중순 이후 가장 강한 자금 흐름을 보였다. 기관 자금이 다시 집중되면서 비트코인의 ‘지지력’ 형성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7일간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약 10억 달러 규모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이 중 블랙록의 아이셰어스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가 6억1,200만 달러(약 9,008억 원)를 흡수하며 자금 쏠림 현상을 더욱 뚜렷하게 만들었다. 연초 이후 누적 흐름도 처음으로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이를 두고 “기관의 비트코인 자산 수용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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