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기관 수요 둔화… ETF 순유출에 매수 우위 다시 마이너스

비트코인(BTC)을 향한 기관 자금 흐름이 다시 약해졌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와 디지털자산 재무기업을 통한 ‘기관 매수’ 지표가 최근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대형 자금이 비트코인을 다시 팔기 시작했다는 신호가 나왔다.13일(현지시간) 캐리올 인베스트먼츠의 창립자 찰스 에드워즈(Charles Edwards)는 엑스(X)를 통해 비트코인 ‘Net Institutional Buying’ 지표가 최근 음수 구간으로 내려갔다고 밝혔다. 이 지표는 현물 ETF와 비트코인을 보유한 디지털자산 재무기업(DAT)을 기준으로 기관 수요의 순흐름을 보여준다.현물 ETF에서 자금 유출, 인플레이션 경계 심리도 반영에드워즈에 따르면 지난 3월 플러스 구간에 진입했던 해당 지표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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