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을 포함한 가상자산 규제의 핵심 법안인 ‘CLARITY Act’가 정치적 균열로 좌초 위기에 놓였다. 윤리 조항과 집행 권한을 둘러싼 충돌이 동시에 터지면서 입법 동력도 급격히 약화되는 흐름이다.지난주 미 의회에서 진행된 초당적 협상은 두 갈래에서 동시에 무너졌다. 비공개 윤리 회의는 합의 없이 종료됐고, 백악관이 주도한 ‘섹션 604’ 관련 법 집행 회의 역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로 인해 7월 4일 통과 목표는 사실상 무산됐다는 평가가 나온다.현재 상원 일정은 31일뿐이며, 법안 통과에는 최소 60표가 필요하다. 하원과 상원 간 조율과 대통령 서명까지 고려하면 현실적으로 시간과 표 모두 부족한 상황이다.윤리 조항… 더보기
비트코인 규제 핵심법안 CLARITY Act 좌초 위기…미 의회 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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