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itcoin, BTC)에 다시 골든크로스가 임박했다. 단기 조정 위험은 남아 있지만, 영상은 장기 상승 전환 신호에 더 무게를 뒀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5월 28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비트코인의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서는 골든크로스가 임박했다고 분석했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2023년 초 FTX 붕괴 이후 약세장에서도 첫 골든크로스가 장기 모멘텀 전환 신호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과거 사례상 골든크로스 직후에는 가격이 하락하거나 횡보하는 흐름도 반복됐다고 짚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암호화폐 지지 발언도 주요 변수로 제시됐다. 트럼프는 “암호화폐 보유자들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과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를 언급하며, 폴리마켓(Polymarket)과 칼시(Kalshi) 기준 관련 법안 통과 가능성이 50%를 넘었다고 전했다. 배런은 양당 지지 확대와 2024년 선거에서 암호화폐 업계의 정치자금 영향력이 시장에 긍정적 신호를 주고 있다고 봤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하루 약 7억 달러 규모의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영상은 해당 흐름이 2월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에서 7만 달러로 밀렸던 시기의 ETF 유출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가격 충격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확인되지 않은 매수 주체가 ETF 매도 물량을 흡수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동시에 비트코인 미결제 약정은 550억 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비트코인이 8만 달러 위에서 거래되던 때보다 14% 줄었다. 암호화폐 전체 거래소 거래량도 감소해 단기 관심 약화 신호가 확인됐다.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솔라나(Solana, SOL) 관련 소식은 펀더멘털 개선 근거로 제시됐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비율은 32.4%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배런은 이더리움 보유자들이 현재 구간에서 매도보다 스테이킹을 선택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소파이(SoFi)는 SoFi USD 스테이블코인을 이더리움과 솔라나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영상은 낮은 비용, 빠른 결제 속도, 높은 처리량을 이유로 솔라나 선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스페이스X(SpaceX)의 비트코인 보유 공개도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블룸버그(Bloomberg)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기업공개를 앞두고 18,712BTC 보유 사실을 공개했다. 평균 매입가는 비트코인당 약 3만 5,000달러이며, 취득 비용은 약 6억 6,100만 달러다. 보유 가치는 13억 달러로 언급됐다. 영상은 스페이스X가 비트코인을 현금이나 채권처럼 재무 준비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골든크로스, 정책 기대, 스테이킹 증가, 기업 보유 확대는 강세 근거로 제시됐고 ETF 유출, 미결제 약정 감소, 거래량 둔화는 단기 조정 위험으로 남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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