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아시아 증시 동반 하락…중동 긴장·트럼프 발언에 리스크 회피 확산

비트코인(BTC)과 아시아 증시가 동반 하락하며 시장 전반에 ‘리스크 회피’ 흐름이 확산됐다. 미국의 이란 공습과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발언이 겹치며 투자 심리를 압박한 영향이다.비트코인은 17일 기준 6만3468달러 수준(약 9400만원)에서 거래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전일 6만5000달러에서 약 1.4% 하락한 데 이어 추가로 밀리며 5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왔다. 단기 상승 모멘텀이 약화됐다는 신호로 해석된다.미국 공습·중동 긴장…리스크 자산 전반 압박같은 날 아시아 주요 증시도 급락했다. 일본 닛케이 지수는 약 3% 하락하며 한 달 내 최저 수준으로 밀렸고, 호주 ASX200도 0.5% 하락했다. 나스닥 선물 역시 0.8% 떨어지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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