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은 쓰고, 비트코인은 비판…다이먼의 ‘이중 전략’ 어디까지

JP모건 최고경영자(CEO) 제이미 다이먼이 최근에도 블록체인 기술은 신뢰하지만 암호자산 투기는 지지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전통 금융권의 디지털자산 인식 구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은 믿지만, 암호자산은 투기 다이먼은 최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행사에서 JP모건은 블록체인의 가장 큰 사용자 중 하나라며 기술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다만 그는 암호자산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을 투기적 성격이 강한 자산으로 보고 있으며, 기존 금융 시스템과는 다른 영역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이 같은 발언은 그가 과거부터 유지해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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