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시장이 약세 압력에 시달리는 가운데, 블랙록의 현물 ETF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에서 약 12억8900만 달러(약 1조933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오프체인 거래가 발생했다. 가격 충격을 피하기 위한 ‘다크풀 거래’로, 유례없는 규모라는 점에서 시장의 긴장감을 키우고 있다.해당 거래는 공개 시장이 아닌 사설 협상 방식으로 체결돼 즉각적인 가격 급락을 막기 위한 구조로 진행됐다. 같은 날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총 3억3600만 달러(약 5040억 원)의 순유출이 발생하며, 7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 흐름이 이어졌다. 이는 2024년 ETF 출시 이후 두 번째로 긴 유출 기록이다. 기간 전체 누적 유출 규모는… 더보기
블랙록 IBIT서 1조9330억 원 오프체인 거래…비트코인 7만8500달러 회복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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