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켐(BRYFF), 매출 17% 감소에도 부채 ‘제로’…구조개편 효과 본격화

브리켐(Bri-Chem, BRYFF)이 조직 개편과 재무 구조 개선을 축으로 한 전략 전환을 본격화하며 수익성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적 부진과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비용 통제와 사업 재편을 통해 ‘체질 개선’에 집중하는 모습이다.브리켐은 2026년 6월 19일(현지시간)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구성과 감사 선임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고 밝혔다. 2026년 5월 8일 공시된 후보들이 전원 이사로 선임됐으며, 회계법인 킹스턴 로스 파스낙이 독립 감사인으로 재선임됐다. 이사회는 4인 체제로 유지된다.실적 측면에서는 아직 회복 과정이 뚜렷하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660만 달러(약 238억 원)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주요 고객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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