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10/10 급락, 기술적 사고 있었지만 우리가 원인은 아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3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10월 10일(현지시간) 발생한 암호화폐 시장 급락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연쇄적인 청산 사태가 벌어진 것”이라며 “바이낸스에서도 2 건의 기술적 사고가 발생했지만, 이를 시장 급락의 직접적 원인으로 볼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날 바이낸스는 시장 급락의 원인으로 ▲무역 전쟁에 따른 위험자산 시장 전반 급락 ▲변동성 확대로 인한 마켓메이커들의 리스크 관리 조치 ▲이더리움 네트워크 병목으로 인한 유동성 단절 ▲과도한 레버리지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바이낸스는 당시 ▲내부 자산 이체(Transfer) 기능의 33분간 성능 저하 ▲USDe, WBETH 및 BNSOL 지수 편차 발생 등 기술적 사고는 인정했다. 한편 최근 X(구 트위터) 상에서 바이낸스 및 자오창펑을 향한 전방위적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그는 AMA를 개최해 제기된 의혹에 해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바이낸스 "10/10 급락, 기술적 사고 있었지만 우리가 원인은 아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