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협상 실패 여파, 원/달러 환율 1,489.3원 급등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결실을 맺지 못하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커졌고, 그 여파로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올랐다.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질 때는 달러 수요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는데, 이날 시장도 이런 흐름을 그대로 반영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오후 3시 30분 기준 1,489.3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6.8원 상승했다. 환율은 1,495.4원에 출발한 뒤 장중 한때 1,499.7원까지 치솟았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성과 없이 끝난 점, 그리고 미군이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해상교통 봉쇄 방침을 밝힌 점을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한 핵심 재료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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