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타트업 투자 열기 지속…디지털애셋, 금융권 블록체인에 3억5500만달러 유치

미국 스타트업 투자 시장이 초여름에도 식지 않는 흐름을 이어갔다. 이번 주 미국 내 최대 투자 유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닌자원과 블록체인 기술기업 디지털애셋에 집중됐고, 글로벌 기준으로는 독일 로봇기업 노이라로보틱스와 핀란드 우주기술 기업 아이스아이가 더 큰 규모의 자금을 끌어모았다.크런치베이스 집계에 따르면 6월 6일부터 12일까지 발표된 미국 기반 기업의 대형 투자 가운데 1위는 오스틴 본사의 닌자원이었다. 이 회사는 IT 운영 및 엔드포인트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시리즈 C 연장 라운드에서 4억달러를 넘는 자금을 조달했다. 원화로는 약 6078억원 규모다. 기업가치는 123억달러, 약 18조6899억원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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