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휴전 기대감으로 이어지던 비트코인 상승세가 협상 결렬 소식에 급제동이 걸렸다. 비트코인(BTC)은 수 분 만에 2,000달러 이상 급락하며 시장 전반에 하락 압력을 키웠다.미국과 이란은 최근 2주간의 ‘임시 휴전’을 바탕으로 긴장 완화 국면을 이어왔고, 이 소식은 비트코인 상승의 직접적인 촉매로 작용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주말 6만7,000달러에서 출발해 협상 기대감 속에 7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후 협상 관련 보도가 엇갈리며 한때 6만8,000달러 아래로 밀렸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화요일 휴전을 공식 발표하면서 분위기는 다시 반전됐다.비트코인은 발표 직후 7만2,000달러를 돌파했고, 같은 날 7만3,000달러 근처까지… 더보기
미·이란 협상 결렬에 비트코인 급락…7만달러선 다시 흔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