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협상 타결 시, 유가 80달러대 가능성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타결돼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리면 국제유가가 80달러대로 내려가고, 달러화 강세가 누그러지면서 원화를 포함한 아시아 통화가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26일 iM증권 박상현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 업무협약(MOU)에 최종 서명할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최근 미국 내 전쟁 장기화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길어지면서 원유 재고 부족 우려도 심해진 만큼 협상 성사 가능성은 이전보다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앞서 주말 동안 양측은 휴전 기간을 60일 더 연장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방안을 담은 협약 체결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다.시장에서는 이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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