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비트코인 ETF, 운용자산 4억 달러 눈앞

월가 대형은행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초기부터 빠르게 자금을 끌어모으고 있다. 7월 25일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와 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자료에 따르면 4월 출시된 이 펀드의 운용자산은 3억9100만 달러를 넘어 4억 달러에 근접했다. NYSE 아르카에 상장한 이 펀드는 은행이 선보인 첫 비트코인 ETF다. 출시 첫날에만 3300만 달러가 넘는 신규 자금이 유입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운용자산이 3억9100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상품 수요도 확인됐다. 많은 ETF가 전체 운용 기간에도 4억 달러를 넘기지 못하는 점을 고려하면, 한 분기 만에 거둔 성과로는 이례적이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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