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LCID), ‘핸즈프리’ 탑재·1조5000억 조달…로보택시 3만5000대 승부수

전기차 업체 루시드(LCID)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경영 리더십 교체, 대규모 자금 조달을 잇달아 단행하며 사업 확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출시된 루시드 그래비티 SUV의 ‘핸즈프리’ 주행 보조 기능 도입은 기술 경쟁력 강화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루시드는 최근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그래비티 SUV에 ‘드림드라이브 2 프로’ 기반 ‘핸즈프리’ 주행 보조 기능을 추가했다. 해당 기능은 고속도로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차선 변경과 추월을 지원하지만 운전자 주의 의무는 여전히 요구된다. 구글 지도 기반 장소 정보 연동과 충전소 데이터 고도화, ‘어댑티브 드라이빙 빔’ 헤드라이트 등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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