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DeFi) 예치총액(TVL)이 950억달러를 회복했다. 단순한 자금 유입이 아니라, 예전과는 다른 성격의 회복이라는 점이 더 중요하다.14일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보고서는 이번 반등이 2021년처럼 ‘수익률’을 쫓는 단기 자금이 아니라, 실제 수요에 따른 지속적 유입이라고 분석했다. 2021년 정점 이후 시장을 짓눌렀던 과열은 빠졌지만, 온체인 프로토콜에 묶인 자금은 다시 늘고 있다. 이번에는 빠져나가지 않고 남아 있는 흐름이라는 해석이다.보고서가 주목한 핵심은 TVL 숫자 자체보다 디파이를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다. 디파이는 더 이상 고수익 투자처로만 평가되지 않고, 전통 금융의… 더보기
디파이 TVL 950억달러 회복…투기 대신 금융 인프라로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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