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트레이더 거래 숨기기 어렵다…크립토판 다크풀 실험 될까

암호화폐 시장에서 ‘대형 트레이더’들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거래 흔적을 숨기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는 전략 노출과 가격 변동을 동시에 유발하며, 시장 구조 자체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전통 금융과 달리, 크립토 시장은 모든 거래가 공개되는 구조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025년 1월 기준 미국 주식 거래의 절반 이상이 ‘다크풀’과 장외 시장에서 이뤄졌지만, 디파이(DeFi)와 탈중앙화 거래소(DEX)는 여전히 모든 주문과 체결 내역이 온체인에 기록된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나 각종 DEX에서 발생하는 거래 역시 누구나 추적 가능하며, 디파이라마나 아캄 같은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 이를 쉽게 가공해 제공한다.이 같은 ‘투명성’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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