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브(NVVE), 나스닥 상폐 위기 속 실적 지연…日·유럽 배터리 사업으로 반등 노린다

나브(Nuvve, NVVE)가 분기보고서 지연 제출과 실적 발표 연기 등 잇따른 악재에 직면하며 나스닥 상장 유지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동시에 일본 및 유럽 에너지 저장 사업 확장과 투자 유치 성과를 병행하며 ‘그리드 현대화’와 에너지 저장 사업을 축으로 한 반등을 모색하는 양상이다.2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따르면 나브는 2026년 1분기(3월 31일 종료) Form 10-Q를 기한 내 제출하지 못해 상장 규정 5250(c)(1)을 위반했다는 통지를 받았다. 이번 지연은 기존 최저 bid 가격 요건 미달과 더불어 추가적인 상장폐지 사유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회사 측은 거래 정지 유예를 요청하고 규정 준수를 회복하겠다는 입장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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