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고성능 인공지능이 가져올 새로운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금융회사에 망분리 규제를 1년간 한시적으로 풀기로 했다. 금융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 공격을 막는 체계를 시험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겠다는 취지다.금융위원회는 24일, 지난 22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인공지능·보안 분야 전문가와 주요 금융회사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참석한 ‘고성능 AI 관련 금융권 보안위협 대응 간담회’를 열고 이런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내 금융회사는 그동안 업무용 시스템과 전산실 내 정보처리시스템을 외부 통신망과 분리·차단하는 망분리 규제를 적용받아 왔다. 이는… 더보기
금융위, AI 기반 보안 실험 위해 망분리 규제 일시 완화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