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성장펀드, 출시와 동시에 완판…서민 투자자 급증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직후 사실상 완판되면서, 정부가 의도한 자본시장 참여 확대가 예상보다 빠르게 현실화됐다. 특히 은행권 판매분에서는 서민형 가입자가 전체의 40%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해, 그동안 예금이나 연금 중심에 머물던 개인자금이 세제 혜택과 손실 보전 장치를 발판으로 펀드 시장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24일 은행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판매 첫날 은행 10곳에서 팔린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운데 서민형 가입자 비중은 40%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는 애초 전체 공급 물량의 20%만 서민형 상품으로 배정했는데 실제 수요는 이를 훨씬 웃돌았다. 서민형은 근로소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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