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국내 주식형 ETF 비중이 50%를 넘어서며 시장의 중심축이 해외 자산에서 국내 증시로 빠르게 이동했다.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국내 ETF 1천140개 종목의 총 순자산은 527조50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7일 전체 시장이 500조원을 넘어선 뒤에도 증가세가 이어졌고, 그중 국내 증시에 상장된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ETF 순자산은 263조5천401억원으로 전체의 절반을 웃돌았다. 국내 주식형 비중이 50%를 넘어선 것은 ETF가 국내에 처음 도입된 시기를 제외하면, 시장 규모가 100조원을 넘은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이 같은 변화는 코스피 급등과 맞물려 있다. 코스피는 지난해 말… 더보기
국내 주식형 ETF 비중 50% 돌파, 코스피 9,000 진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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