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모펀드 운용사들의 협의체인 PEF운용사협의회가 정식 협회 전환 절차에 들어가면서, 업계가 보다 공식적인 대표 기구를 세우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단순한 친목·의견 교환 조직을 넘어 정책 대응과 대외 소통 기능을 강화하려는 방향으로 재편에 나선 것이다.PEF운용사협의회는 22일 서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그간의 활동 내용과 신규 회원사 가입 현황을 공유했다. 협의회는 다음 달 임시총회를 열어 협회 전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정식 협회 출범과 함께 새 회장 선임까지 마무리하는 일정을 검토하고 있다. 전환 여부는 약 90개 회원사를 상대로 한 찬반 투표로 결정된다. 최근에는 정관을 고쳐 회원사의… 더보기
국내 사모펀드, PEF운용사협의회 정식 협회로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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