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콩, 테더(USDT), 스테이블코인, 금융 시장/AI 생성 이미지 |
게이트(Gate)가 USDT 잔액으로 1,000개가 넘는 홍콩 상장주식에 접근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시장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6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게이트는 자체 애플리케이션에서 USDT 기반 계정을 활용해 홍콩 상장주식에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원 대상은 1,000개가 넘는 홍콩 주식이다.
사용자는 거래소에 보유한 USDT를 법정화폐로 바꾸거나 외부 플랫폼으로 옮기지 않고 주식시장에 접근할 수 있다. 암호화폐 투자자가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을 전통 자산 투자에 곧바로 활용하도록 거래 절차를 줄인 구조이다.
게이트의 서비스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단순한 토큰 거래 플랫폼을 넘어 종합 금융 허브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거래소들은 암호화폐 거래와 수익형 상품, 자산 이동에 이어 전통 금융시장 접근까지 하나의 계정에서 제공하려 하고 있다.
다만 이용자가 실제 홍콩 주식을 직접 매수하는지, 파생상품이나 합성 주식 형태로 가격 변동에 노출되는지는 명확하게 공개되지 않았다. 증권사 연계 여부와 자산 보관 방식, 지역별 이용 제한도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비트코이니스트는 실제 이용량과 유동성, 상품 구조에 대한 규제 심사가 향후 핵심 관찰 대상이라고 짚었다. 서비스 구조와 이용자가 매수하는 상품의 성격을 명확히 공개하는 작업도 신뢰 확보를 위한 과제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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