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클래리티’ 법안 시간 싸움…4월 말 넘기면 사실상 무산 경고

미국 의회가 ‘클래리티(Clarity) 법안’ 심의를 서두르지 않으면 올해 안에 사실상 시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백악관이 내세운 ‘크립토 규제 청사진’이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스테이블코인 이해관계와 정치 일정이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뉴욕에 기반을 둔 갤럭시 디지털의 수석 리서처 알렉스 손(Alex Thorn)은 최근 X(옛 트위터)를 통해 “클래리티 법안이 4월 말까지 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하면 2026년 통과 가능성은 극도로 낮아진다”며 “5월 초에는 상원 본회의 표결 일정에 올라가야 한다. 본회의 시간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고, 하루가 지날수록 가능성은 줄어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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