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테헤란 공습 직후 이란 최대 거래소 노비텍스(Nobitex)에서 외부로 이동한 암호화폐 거래량이 수분 사이 700% 급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엘립틱(Elliptic)에 따르면 해당 자금은 주로 해외 거래소로 이동했다. 이에 대해 엘립틱 측은 “기존 은행 시스템 제재를 우회한 이란의 자본 유출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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