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AAVE)에서 100억 달러(약 14조7,980억 원) 이상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디파이 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켈프 DAO(Kelp DAO)’ 해킹 여파로 투자자들이 복잡한 구조를 피해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켈프 DAO에서 약 2억9,200만 달러 규모의 익스플로잇이 발생하면서 rsETH의 크로스체인 담보 구조가 무너지자, 이용자들은 기존 포지션을 정리하고 자금을 분산하기 시작했다. 디파이라마 데이터 기준 에이브의 총예치자산(TVL)은 약 40% 급감했다. 담보 자산 훼손으로 시장 동결, 청산 지연, 강제 디레버리징이 동시 발생하며 대규모 이탈을 촉발했다.스파크·실물자산·스테이블코인으로 분산 이동이탈 자금 일부는… 더보기
에이브서 100억 달러 이탈…켈프 DAO 해킹에 디파이 신뢰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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