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이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목받는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은 향후 더 큰 상승을 기대하면서도 단기 조정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는 XRP가 장기적으로 6달러(약 6,000원)에서 최대 10달러(약 1만 원)까지 상승할 수 있지만, 그 이전에 1.90달러(약 1,900원) 수준까지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가격은 현재 시세 대비 약 140% 이상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점에서 매수 기회로 언급됐다.
마르티네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불마켓이 지속되면 XRP는 1.90달러에서 견고한 매수 구간을 만들 것”이라며 해당 가격대가 ‘꿈의 시나리오’를 위한 전제조건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조정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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