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은 리플(XRP)에게 있어 역사상 가장 의미 있는 해였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긴 소송이 끝났고, 수조 원대 대형 인수 소식들이 이어졌다. 또한 XRP 현물 ETF가 미국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연말까지 총 4개의 ETF가 쏟아졌다. 그러나 정작 XRP 가격은 연초보다 하락했다. 올해 시작가인 2.32달러(약 3,410원)보다 낮은 2.20달러(약 3,234원) 선에 머물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주목받은 사건은 3월,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가 SEC와 오랜 법적 공방이 종결됐다고 발표한 순간이었다. SEC가 요구한 약 29억 4,000만 원($2억)을 넘는 과징금에서 리플은 1%도 안 되는 수준만을 부담함으로써 ‘사실상 승소’로 평가받았다. 이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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