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XRP, 2.9달러 저항선 뚫기 실패…다음 하락 목표는 2.7달러?
리플(XRP)의 상승세가 다시 꺾였다. 지난달 중순 2018년 기록을 넘어서며 3.65달러(약 5,074만 원)로 사상 최고가를 새로 찍은 XRP는 이후 한 달 반 가까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심지어 수차례 방어해왔던 3달러(약 4,170만 원) 지지선도 잇따라 붕괴됐고, 최근에는 2.9달러(약 4,031만 원) 저항선마저 넘지 못하며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2.9달러 돌파에 연이어 실패한 점에 주목하며, 단기적으로 XRP 가격이 2.7달러(약 3,753만 원)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이번 주에만 두 차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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