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파생 상품·온체인 모두 ‘매도 우위’…매수세 95% 급감

XRP가 12월 들어 파생상품 데이터와 온체인 신호 모두 약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가 위축된 양상이다. 시세는 주요 지지선인 2.00달러(약 2,961원) 부근에 머무르지만, 수요 감소와 레버리지 축소 등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위험 회피 성향을 강하게 반영하고 있다.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에서 XRP 선물 거래의 ‘테이커 매수’ 볼륨은 7월 이후 95.7%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의 매수 수요가 크게 줄어들었음을 의미한다. 아울러 레버리지 수준을 나타내는 추정 레버리지 비율(ELR)은 0.18로 하락하며 투기 성향의 포지션이 줄고 있음을 보여준다.

온체인 움직임도 비슷한 흐름이다. 소액, 중간 규모, 대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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