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송금·스마트컨트랙트 양축 성장…시총 반조 달러 가능성 주목

리플의 자체 암호화폐 XRP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에 이어 시가총액 기준 비스테이블코인 중 3위를 지키고 있다. 이에 대해 리플은 XRP가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닌 ‘강력한 유틸리티 토큰’이라고 강조한다. 리플은 2012년 6월 XRP 네트워크를 출시하며 대형 은행, 기업, 정부 등이 대규모 자금을 국제 송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후 2017~2018년 강세장에서 인기를 끌며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위권에 고정됐고, 공동 창업자 크리스 라르센은 당시 잠시나마 억만장자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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