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고, 한국거래소가 주식 거래 수수료를 인하하면서, 민간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의 시장점유율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평균 거래대금이 급감하며, 넥스트레이드는 국내 주식시장 내에서 입지가 한층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넥스트레이드에서 이뤄진 일평균 거래대금은 5조6,719억원으로, 직전 주의 7조9,085억원에서 28.3% 급감했다. 같은 기간 거래량도 1조4,262만주에서 1조3,450만주로 5.7% 줄었다. 이는 국내 전체 주식시장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오히려 증가하는 흐름과 대조적이다. 즉, 전체 시장은 커지고 있음에도 넥스트레이드만 유독 거래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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