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올해 급등하면서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잇따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고 있다. 중소형 테마주가 아닌 주요 대형주들이 경고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11일 기준,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가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됐다. 두 기업의 주가는 1년 전과 비교해 각각 244%, 314%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최근 15거래일 중 최고 종가를 기록한 점 등과 함께 경고 지정의 근거가 됐다. 투자경고는 시장경보 제도의 중간 단계로, 주가 급등이나 소수 계좌의 대량 매매 등 불공정 거래 우려가 있을 경우 적용된다.
이러한 지정은 단순한 경고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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