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실트론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두산이 선정되면서, 한국신용평가가 해당 기업의 신용등급을 ‘하향 검토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는 인수 성사 시 기존 모회사인 SK그룹으로부터의 지원 가능성이 사라지면서, 회사의 신용 기반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다.
한국신용평가는 12월 18일, SK실트론의 무보증사채와 기업어음 신용등급에 대해 등급감시 하향검토 등록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수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우선협상대상자로 두산이 선정됨에 따라 신용 구조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SK는 전날 공시를 통해 두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지만, 아직 매각 대상 지분이나 구체적인 거래 조건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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