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에서 투자 지표로 널리 활용되는 MSCI 지수가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를 다량 보유한 기업의 지수 제외를 검토하자, 스트레티지(Strategy)의 최고경영자(CEO) 팡 리(Phong Le)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그는 이번 조치가 산업 혁신을 막는 근시안적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MSCI는 지난해 10월, 전체 보유 자산 가운데 암호화폐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디지털 자산 보유 기업(DATs)’의 지수 편입 적격성 여부에 대해 업계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이들이 투자회사와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어 현재로서는 지수에 포함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팡 리 CEO는 지난 12일 슈왑 네트워크와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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