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일본 전력시장 직접 진출…ESS 운영까지 나선다

LS일렉트릭이 일본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소 건설에 착수하며, 일본 전력 시장에 본격적으로 투자자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설비 공급을 넘어 운용까지 직접 수행하는 방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지난 11월 27일 일본 치바현 이치하라시에서 전력변환장치(PCS) 2메가와트, 배터리 용량 8메가와트시 규모의 계통연계형 ESS 발전소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계통연계 ESS는 전력망과 연결돼 전기를 저장하고 필요할 때 방출해 전력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로, 태양광과 풍력처럼 출력이 일정하지 않은 신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데 필수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설비 수출에서 한발 더 나아가 LS일렉트릭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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