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정신’ 잃은 암호화폐, 프라이버시 지키는 대안으로 떠오른 고스트스왑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은 초창기 비트코인의 ‘탈중앙화’ 이상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신원 확인(KYC)을 요구하지 않는 익명 거래소가 점점 사라지고, 이제 대다수의 중앙화 거래소는 여권, 얼굴 인증, 주소지 증명, 심지어 생체정보 제출까지 요구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고스트스왑(GhostSwap)은 ‘진짜 프라이버시’를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주목받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중앙화 거래소, 이제는 감시를 넘어 통제까지
비트코인을 만든 사토시 나카모토는 제3자 없이 개인 간 전자 화폐를 주고받는 탈중앙 네트워크를 구상했다. 그러나 오늘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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