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 사건으로 불리는 JPEX 수사에서 새로운 피의자가 추가됐다. 유명 인터넷 인플루언서 ‘주공자’로 활동해온 추카파이(34세)에 대해 무려 1,880만 홍콩달러(약 35억 2,622만 원) 상당의 자금을 세탁한 혐의로 추가 기소가 이뤄졌다.
추카파이는 3월 2일 홍콩 동부법원에 다시 출석해 기존의 돈세탁 혐의 1건 외에 3건이 추가된 총 4건의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그의 자금이 모두 2020년 11월에서 2023년 8월 사이 중안·목스·리화·HSBC 등 4개 은행 계좌를 통해 거래됐으며, 이 모든 자금이 범죄 수익일 가능성이 있는데도 불법적으로 다뤘다고 주장했다.
JPEX 수사, 지역 법원으로 이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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