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의 막이 내리자,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은 뉴욕에서 열리는 ‘전미소매협회(NRF) 쇼’로 쏠리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의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려는 소매기업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는 네트워킹, 분석, 컴퓨팅 등 핵심 분야에서 소매 업계 전용 신규 솔루션을 대거 공개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HPE의 이번 발표는 ‘지속 가능한 운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지난해 주니퍼 네트웍스(JNPR)를 인수한 이후, HPE는 자사의 기술 전략을 ‘네트워크 중심’으로 전환 중이며, 이번 소매 전략도 해당 기조의 연장선에 있다. HPE 아루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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