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에서 최근 발생한 고객 무단 결제 피해에 대해, 회사 측은 외부 해킹이 아닌 기존 계정 정보 도용에 따른 사건으로 결론지었다. 제임스 장 대표는 해당 사고에 외부 침입 징후는 없었으며, 범인은 도용한 정보를 사용해 합법적으로 로그인한 뒤 결제를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 11월 29일 G마켓의 일부 이용자가 자신도 모르게 결제가 이뤄진 정황을 신고하며 드러났다. 총 60여 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개인당 피해 금액은 20만 원 이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G마켓은 곧바로 사고 발생 IP를 차단하고, 결제 보안 정책을 상향해 이후 추가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사고의 원인을 외부에서 불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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