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가상자산 이용한 1조 원대 마약 세탁범 체포…전 올림픽 국가대표 스노보더였던 ‘라이언 웨딩’ 압송
미국 수사당국이 가상자산을 이용해 약 1조 4,543억 원 상당의 불법 마약 자금을 세탁한 혐의로 캐나다 출신 전 올림픽 스노보드 선수를 체포했다. 주인공은 라이언 웨딩(Ryan Wedding). 그는 멕시코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송환됐으며, 연방 검찰은 대규모 국제 코카인 밀매 조직의 핵심 인물로 보고 있다.
미국 법무부는 이번 사건이 수년 간 이어진 국제 추적 수사의 결정판이라며, 웨딩이 멕시코 지정마약조직인 시날로아 카르텔과 연계된 코카인 유통망의 상층부에 있었고, 불법 자금의 은닉과 세탁에 가상자산을 적극 활용했다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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