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F, 트론·테더 참여한 ‘T3 FCU’를 블록체인 범죄 대응 모범사례로 인정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블록체인 기반 범죄 대응 모델로 ‘T3 금융범죄 대응 유닛(T3 FCU)’을 모범 사례로 인정했다. FATF는 실시간 추적, 글로벌 협력, 민관 공조 측면에서 T3를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금융 투명성을 강화하는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T3 FCU는 지난해 9월 트론(TRX) 개발 조직인 트론 DAO와 테더(Tether), 블록체인 분석 기업 TRM 랩스가 공동 설립한 조직이다. 이 유닛은 세계 각국의 법집행 기관과 직접 협력하며 블록체인에서 발생하는 불법 행위를 추적·동결·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단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시간 대응을 목표로 설계된 점에서 기존 수사 방식과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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