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입찰전 본격화… LG·삼성·SK, 국내투자 ‘총력전’

정부가 추진 중인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배터리 3강인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다. 이번 입찰은 단순한 기술력 대결을 넘어, 기업들의 국내 투자 및 산업 기여도까지 평가 기준에 포함되면서 경쟁 구도가 복잡해진 양상이다.

한국전력거래소는 지난 11월 27일, 총 540메가와트 규모의 ESS 중앙계약시장 2차 입찰을 공고했다. 이는 배터리 용량으로 환산 시 3.24기가와트시(GWh)에 해당하며, 접수는 내년 1월 16일까지, 낙찰자 발표는 2월로 예정돼 있다. 이번 입찰에서 특히 주목되는 점은 가격 평가 비중이 기존 60%에서 50%로 축소되고, 비가격 항목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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