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증권 결제 기관인 DTCC(Depository Trust and Clearing Corporation)가 미국 국채를 블록체인에 올리는 ‘토큰화’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실물 자산을 온체인으로 전환하겠다는 입장이다.
DTCC는 수요일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디지털에셋(Digital Asset)과 협력해, 자회사인 디파지토리 트러스트 컴퍼니(Depository Trust Company)에서 보관 중인 일부 미국 국채를 토큰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작업은 디지털에셋이 개발한 프라이빗 블록체인인 ‘칸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프랭크 라살라(Frank LaSalla) DTCC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협력은 실질적이고 고가치 자산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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