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CZ)이 이란 연계 ‘테러자금’ 의혹을 정면 반박하며 최근 제기된 혐의와 거리를 뒀다.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와 자금세탁방지(AML) 규제가 한층 엄격해지는 가운데, 글로벌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를 둘러싼 ‘제재 회피’ 논란이 다시 시장의 신뢰 이슈로 번지는 모습이다.
“그런 일에 관심 없다”…CZ, 이란·테러자금 의혹 반박
자오창펑은 18일(현지시간) 디지털 챔버(Digital Chamber)가 주최한 ‘DC 블록체인 서밋(DC Blockchain Summit)’ 화상 일정에서 바이낸스가 이란에서 테러자금 조달을 가능하게 했다는 취지의 주장에 대해 “나는 그런 일을 하는 데 ‘전혀’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이란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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