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창립자인 창펑 자오(Changpeng Zhao, CZ)가 최근 폭발적인 주가 상승으로 주목받고 있는 탈중앙화 거래소(Dex) 아스터(Aster)와의 연관설을 공식 부인하며 시장의 추측에 선을 그었다. 아스터의 토큰(ASTER)은 출시 일주일 만에 8,000% 이상 급등하며 ‘차세대 BNB(바이낸스코인)’이라는 별칭까지 얻었고, 이로 인해 CZ의 개입 가능성에 대한 루머가 확산된 바 있다.
아스터는 BNB 체인 기반으로 개발된 신규 Dex로, 등장과 동시에 하루 거래량이 약 208억 달러(약 28조 9,120억 원)를 기록하며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거래량인 약 97억 달러(약 13조 4,830억 원)를 가볍게 넘어섰다. 토큰 가격은 한때 2.30달러(약 3,200원)까지…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