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이 2026년 1월 2일 공식 취임하면서, 지역 중심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에 착수한 김 행장은 ‘강한 은행’, ‘지역 성장 동력’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체적 경영 방향을 밝혔다.
김 행장은 이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전한 취임사에서 지역 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히면서, BNK부산은행이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지역 생태계의 성장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지역 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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